Dev Log · 트립픽 개발 기록
혼자 만든 트립픽
제주 여행 코스 자동 최적화 서비스 Tripick · 트립픽을 1인 개발자가 0에서 출시까지 끌고 간 과정. 의사결정·기술 스택·삽질과 회고를 챕터별로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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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서 길을 잃다 — 트립픽은 왜 '추천'이 아니라 '동선'을 풀었나
1인 개발 회고 시리즈 1장. 비 오는 제주의 오후 2시라는 한 장면이 어떻게 '날씨 × 위치 × 시간 × 장소 특성'을 동시에 푸는 4-변수 최적화 문제로 환원되었는지, 그리고 그 정의가 이후 모든 기술 선택을 어떻게 좁혔는지 정리합니다.
11분 읽기 - 02
혼자 시작한다는 것 — 불안을 코드로 바꾸는 법 (비용 킬스위치 설계)
1인 개발 회고 시리즈 2장. '혼자라서 무섭다'는 감정을 어떻게 시스템으로 옮겼는지 — 자고 있는 사이 LLM 비용이 폭주하는 시나리오를 막는 3단계 예산 킬스위치를, 재배포 없이 DB 플래그로 끄는 구조까지 코드로 정리합니다.
12분 읽기 - 03
시장을 보는 눈 — 1인 개발자의 가벼운 검증과 '대체재' 측정법
1인 개발 회고 시리즈 3장. PDF 변환 레드오션에서 한 번 미끄러진 뒤, '내가 즐기며 끝까지 만들 수 있는가'를 첫 검증 질문으로 삼은 이야기. 그리고 진짜 경쟁자인 '그냥 직접 하기'를 어떻게 EventLog로 측정 가능한 지표로 바꿨는지 코드로 정리합니다.
11분 읽기 - 04
MVP의 경계 긋기 — '안 만들 용기'와 한도 시스템(quota)을 전환 설계로 보기
1인 개발 회고 시리즈 4장. 기능을 넣는 것보다 빼는 게 더 어려운 이유, 그리고 비회원·무료·패스로 나뉜 등급별 사용 한도(quota)를 단순한 제한이 아니라 비용 방어와 무료→유료 전환을 동시에 푸는 제품 설계로 보는 이야기. IP 기반 비회원 한도와 회원별 누적 한도를 서버에서 강제하는 구조를 코드로 정리합니다.
21분 읽기 - 05
기술 스택 선택의 진짜 기준 — '더 좋아서'가 아니라 '혼자 감당 가능해서'
1인 개발 회고 시리즈 5장. Next.js 14 한 덩어리로 프론트와 백엔드가 '타입 하나'로 흐르게 한 이유, Prisma의 진짜 가치가 성능이 아니라 '실수 방지'였던 이유, 그리고 17개 모델을 다섯 역할로 묶어 손에 쥔 사고법을 코드로 정리합니다. 죽은 필드 User.plan과 문자열로 저장한 CourseStop 시각까지, 모든 결정을 관통한 단 하나의 기준을 다룹니다.
20분 읽기